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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/22 臼歷� 11,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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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
목 |
01/22 일요경마 제11, 12경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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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
도깨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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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|
2006년 01월 20일 02시 11분 08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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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1월 22일 일요
경마
제 11경주 국2 1800M
핸디캡
입상권/①-동해가득/②-머신건/⑥-스피드웨이/⑦-시리우스
2군 준능력권 편성으로서 1군으로 향하는 걸음이 빠르게 진행되는 능력마 4두가 치열한 다툼이
있을 경주로서 추입마에게는 입상 기회를 줄 수 없는 선입권 다툼의 경주로 볼 수 있는 편성이다. 초반 빠르게 경주를 이끌 수 있는 선행 질주
습성의 경주마가 없는 편성이라 서로의 눈치를 살필 수 있는 경주지만 중반부터 치열한 다툼이 결승선까지 이어질 수 있겠다. 1번과 7번은 승군전을
치르지만 선입력 강한 그 능력이 있고, 2번 또한 입상능력이 준비된 마필로서 질주습성 자유로와 우승권에 있어 3두로 압축하여 입상을 가늠한다.
마권/②-①,⑦
제 12경주 국1 2000M
핸디캡
입상권/②-스타우드/④-대홍단/⑦-무비한/⑧-신흥강호
출전마 모두가 그 능력을 다 보여준 경주마가 모인 편성이다. 언제든지 입상할 수 있는 1군
마들이 있지만 이제 노장으로서 출전에 의미를 두는 마필이 있는가하면 아직은 한 걸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마필이 있는 것에서, 이 편성은
초반에 강한 경합이 필연으로 시작되어 흐름이 빨리 진행되겠으나 초반의 경합으로 끝까지 살아 남을 마필이 없을 것으로 분석한다. 4코너 돌아서
오르막에서 누가 강한 힘으로 결승선으로 갈 수 있는가하는 추리가 있을 상대적 지구력 우수마가 우승할 수 있겠다. 2번은 직전경주 초반부터
서둘러서 후반에 입상하지 못한, 스스로 화를 자초했지만 이번에는 선입할 수 밖에 없어 입상 한 자리가 가능하고, 7번은 적정거리에 출전했다는
것과 직전 경주에서도 탄탄한 지구력이 살아 있었기에 이번에 우승권에 있겠고, 계속 기회를 노리면서 지구력 유지하고 있는 8번이 입상권에 들 수
있는 능력이다.
마권/⑦-②,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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